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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신제품이 나오면 클럽을 바꾸곤 했기에 사실 어느정도는 소모품의 개념으로 접근했는데요. 최근 지인분이 피팅샵을 오픈하기도 하고 이제는 조금 꾸준히 사용해보기 위해 모처럼 피팅 클럽으로 모두 교체를 했더니 아무래도 조금은 조심스러워지곤 합니다. 거기에 워낙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등의 '우드류'는 아이언과는 달리 크라운에 스크레치가 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평소에도 #골프헤드커버 를 꼭 씌우는 편이고 또 조금 더 깔끔하고 세련된 제품이 나오면 종종 교체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제품 하나를 소개 받았습니다. #마이뷰101 선물용으로 준비하기에도 참 좋은 개별 박스 패키징, 깔끔한 화이트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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