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소 증축과 함께 여울이가 왔습니다. 건물이 새로 지어졌으니 개관식도 하고, 축하사도 하고, 폭죽도 터트리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민원을 보러 갔더니... 피곤한지 졸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숲 하기 전엔 여울이가 왜 귀엽지? 싶었는데 하다보니 여러모로 귀여운 캐릭터네요. 주말쯤에 사진 정리해서 그간 동숲 했던거 포스팅좀 해야겠습니다. 퇴근 후 한두시간 짬내서 하다보니 별 진전이 없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