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본명 박현호)이 스무개가 넘는 작품 활동을 해왔지만 흥행작은 단 하나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영화에서는 100만 명 이상 관람객을 기록한 적이 없어 흥행이 간절하다는 솔직한 바람을 전하기도. 곧 개봉을 앞둔 영화 '퇴마: 무녀굴'은 어느 정도 관객몰이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