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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에서 공개된 '헬로 별을 세며(Hello, 星を数えて)'에서의 린은 코디도 그렇고 그동안 TVA에서 보여주던 헤어스타일과는 완전히 다른 헤어스타일로 나옵니다 (왜...다른 마키와 하나요는 복장이 그대로인지는 의문..) 저 헤어스타일은 극장판을 처음 보았을때 "오...갇! 지저스!!"를 외치게 하였어요(웃음) 이렇게 귀엽고 예쁜 아이가 뮤즈가 되기전까지 그런 사실을 몰랐다는 것에 기절... 린냥아, 네가 태어나던 날 온 러브라이버들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엄마를 닮아 우월한 미모 오늘부터 내가 너의 새아빠란다(엄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