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닭 치키니 여전히 잘 사는 중 : 스페셜 포토덤프
제가 한국에 없던 2016년에 즈이 집에 검은꼬리자보 세 마리가 왔어요. 동생이 어디선가 데려온 꽃닭인데 이름을 양념이, 치킨이, 반반이로 지었다는;; 세 마리 중 두 마리는 수컷이라 다른 곳으로 보내고 암컷인 치키니만 우리와 함께 사는 중인데 그게 벌써 8년이라고...? 헐랭! 😱 시간 정말 빠르다. 닭이 총 몇 년이나 사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8살이면 할머니 닭에 가깝답니다. 어린 시절에는 진짜 청순 잡채였다가 중간에 알 낳고 병아리 키울 때에는 민감 보스에 + 푸석푸석 잡채였는데 요즘은 알 안낳구 병아리도 안 키우니까 다시 쪼금 뽀송해졌다고나 할까요? 확실히 사람이든 동물이든 아이 키우면 엄마가 찌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