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안 좋아 수술을^^;; 1년 전부터 일하면서 혹사시킨 몸뚱아리 참고 참다 오늘에서야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전 11시 수술이었는데 오후2시로 밀려나서 전날밤부터 금식했었는데 배고파 쓰러질 뻔 수술마치고 마취가 깨고나니 아~~~ 저세상 통증이~~^^;; 너무 아파서 바로 궁뎅이 진통제 맞고 무통주사 꾹꾹 누르고~~ㅠㅠ 잇님들도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