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미​​ 코하루의 망언과 비교되는 미치시게 사유미의 '리더의 품격'

3/4/2013 / 4ev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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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는 발판이었다', '모닝구무스메는 남자들에게 아양을 팔고 있다', '모닝구무스메를 빨리 그만둔 것이 정답'이라는 등 소속팀을 공개적으로 디스한 내용의 발언이 각 언론에 거론된 전 모닝구무스메 멤버인 쿠스미 코하루. 2013년 1월 19일 방송된 'MBS 영 타운 토요일'(MBS 라디오 매주 토요일 22:00~23:30/이하 얀도), 레귤러의 미츠이 아이카가 독감으로 쉬었기 때문에 대타로 출연한 것이 일의 시작이었다. 얀도는 아카시야 산마와 무라카미 쇼지를 메인 퍼스낼러티로, 현역 모닝구무스메와 모닝구무스메 OG가 '영 무스메'로 고정 출연 중. 현재는 현 모닝구무스메의 리더인 미치시게 사유미가 햇수로 6년간에 걸쳐 출연 중이며, 쿠스미의 폭언은 현역 지도자의 눈앞에서 발사된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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