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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제는 막판에 러시 들어갔지만 종료 시간 1시 2분전에 이프리트를 상대쪽 팀에 뺏기는 덕에 져버렸습니다... 덕분에 여러모로 아쉽게 됐군요. 그나마 아침에 오류 보상으로 템 보상 먹은게 좀 기분 풀렸지만 말이죠... 그리고 상대 비공정단에서 제일 랭킹 높던 분을 이쪽 파티로 영입해서 다음 비공정단 구성을 위한 전력도 확보 했고. 덕분에 오늘 이시간 현재 개인 랭킹 68위 비공정단 랭킹은 254위군요. .......어라? 하고 비공정단 랭크는 왜이리 올랐어? 하실수도 있는데. 글쎄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뭐지 이거. 몰라 무서워...;; 어쨌거나 좀 있다가 간단한 리뷰 글이라고 해야하나 플레이 하면서 기억한것에 대해서 좀 썰이나 풀어 봐야겠습니다. 아니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