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후미카에 홀려 가지고 있던 주얼을 올인한 결과.... 꽝이었습니다. 하지만, 스카우트 티켓이 떴기에... 결국... 질렀죠. 네, 고민 끝에.... 역시 귀여운 요시노를 질렀죠! 아, 아니... 저는 로리콘이 아니.. 그냥 요시노가 신적인 존재라.. 어, 어찌됐든 요시노를 영접하고, 티켓으로 10연가챠를 또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