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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정면 박스 후면 드라마 CD 아돌의 세계지도 (클리너) 조립한 상태의 탁상용 달력. 핵심이 될 수도 있는 별개의 이미지는 귀찮아서 생략 했습니다. 각각의 이미지와 탁상용 달력이라는 점에서 이스 오리진 때의 특전과 양상은 같습니다. 오리진 특전은 캘린더 틀이 플라스틱이고 이번엔 알루미늄입니다. 실용성은 더 좋을지도. 음악 CD 오픈. '고금집'이라길래 대단한 무언가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들어보니 대실망. 게임 카드 박스 오픈. vita 타이틀이 모두 이런 구성인 줄은 알고 있었는데 박스 자체가 이렇게 작은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퇴근 시간이 정해지지 않아서 게임기는 가족에게 부탁하거나 주말에 구입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