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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원보유량이 20만 끊은 시점에서 중단하려고 했지만막판에 급빡쳐서 확충 레시피로 폭주했더니 저렇게 됐음 의뢰패고 도움패고 썩어나지만 계속하다간 성질만 버릴 것같아서 자체 종료하기로 했다 아무튼 이번 캠페인으로 보아 단언하는데 도검난무는 1. 모바일판 사전등록 사기로 유저를 홍보 도구로 써먹었으며2. 해당 사전등록 보상 예정 캐릭터를 인질로 감사 캠페인을 빙자한 과금 유도를 하고 있으며3. 심지어 해당 과금 아이템은 확률과 레어의 기준조차 공시되어 있지 않은 사기에 가까운 아이템이며(자동 데이터 수집 툴도 예전에 막았겠다 확률 조작이 언제든 가능함)4. 게다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연초 한정 제작 캠페인) 마지막도 아닐 거라는 점에서 개사기 악질 쿠소게다 (칸코레로 비유하자면좋은 것이 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