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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아마가미 에비코레도 지하철 멀쩡히 들고다니면서 하고 러브라이브 같은것도 지하철에서 보는 부류의 인간이긴 합니다만(당연히 이어폰은 하지만) 이건 진짜 지하철에서 못하겠더라 ㅋㅋ 데폴트가 자이로 모드라서 사진찍을때 완전 변태같아서 내 안의 최후의 양심이 이건 아니라고 외치고 있음 ㅋㅋㅋ 아 그리고 노노카는 평범한 친구같은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학창시절 이런 여자사람 친구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인생은 아마 만명의 한명꼴로 있을 꺼야 그리고 사네하라도 공략했는데 사네하라 기여어! 역시 후배가 제일이지 말입니다...본인 1세대 요메가 나가토 유키 였던것을 생각하면 돌직구 였음...사네하라 한번 안아보고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