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덕동 <정담 情談> 전통찻집의 팥빙수
지난 2020년에 방문 후 두 번째 방문이다. 커피 일색의 업계에서 전통차를 고집하고 있는 집이며 삭막한 도심 속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다. 노키즈존이다. 일상에 지친 어른들의 힐링 플레이스라는 멘트와 어른들이 컨트롤이 가능한 초딩 이상은 입장이 가능하다는 멘트가 적혀 있다. 아이가 있다면 노키즈존이 섭섭할 수도 있겠다. 특히 아이가 얌전하게 교육되고 부모의 통제가 완벽하다면 섭섭함은 더욱 클 것이다. 어쩔 수 없다. 애들 전용 놀이터에는 성인들이 못 가지 않는가. 오픈 시간은 10:30 ~ 22:30 내부는 차분한 분위기다. 현 시간은 점심시간쯤이고 밥을 좀 일찍 먹고 방문했다. 보통 카페가 붐비는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