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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헬로우 방가방가 안녕하세요 :D 연년생 두 딸맘 우아미가 인사드립니다 저희 첫째가 이제 31개월이 되었어요~ 그동안 아이가 어려서 미루고 미루었던 친정엄마의 숙원사업이였던 다현이의 셀프 파마 하기를 드디어 진행했어요!!! 첫째의 인생 첫 파마는 실패를 했지만 일주일 뒤에 다시 해주니까 만족스럽게 성공적인 뽀글이로 변신을 했답니다 :) 머리카락이 워낙 직모이니까 아무래도 예쁘게 묶어주기에 한계가 있으니까 정전기까지 잘 나서 고민이 꽤 되었죠! 그래서 펌을 하게 되었고 머리카락에 컬이 생기니까 잘 엉키기도 하고 살짝 푸석함이 느껴져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길 수가 있는 올인원 제품이 아니라 헤어전용을 써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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