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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깐 약칭 웨이걸스라고 쓰겠습니다. 안 좋은 쪽으로도 절찬리에 오르내리는 야마모토 유타카, '야마칸'이란 약칭으로 더 익숙한 사람이 감독입니다. 센다이(토호쿠 대지진으로 넝마가 되었던)를 근거로 하는 아이돌물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장르에 관계없이 야마칸 때문에 주로 안 좋은 쪽으로 언급이 되더군요. 2ch에서의 반응이야 뭐...'아이돌물 이제 충분함' '야마칸은 지 돈 필요할 때나 오타쿠에게 알랑거림' '미야자키 따라 은퇴해라' 등등 온갖 비방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솔직히 자업자득이고. (...) 야마칸이 어떻게 굴러다니건 저야 전혀 알 바 아닙니다. 그 사람 싫어하니까. 하지만 웨이걸스의 안의 사람들은 일반인에서 오디션을 봐서 이걸로 첫 데뷔를 한다고 들었는데. 걱정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