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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극장판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2016년 작 ‘닥터 스트레인지’의 6년 만의 후속편입니다. 멀티버스 여행 능력을 보유한 소녀 아메리카(소치 고메즈 분)를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가 완다/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의 위협으로부터 지킨다는 줄거리입니다. 다른 유니버스의 두 아들을 탐하는 완다는 다크 홀드로 인해 흑화해 아메리카를 보호 중인 카마르 타지를 공격합니다. 스트레인지, 마음의 여정 스트레인지는 동료이자 사랑했던 크리스틴(레이첼 맥아담스 분)의 결혼식에 참석합니다. 크리스틴의 신랑은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스트레인지의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 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