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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이 끝나고 잠깐 올라가다가 무섭도록 쳐박는 꼬라지보면서 14년 4월의 악몽이 재강림. 5선발들이 4월 중반까진 버틴다고 하더라도 한계상황이 오기 마련인데 그동안 우/류 콤비가 올라오지 못했고 우규민 올라와서 한번 시구하고 부상이 컸지... 으 트레이닝 팀 뭐하는건가 ㅠㅠ 다른팀들은 못하는 용병을 '방출'할 시기에 이 팀은 용병 하나가 이제야 '올라오는' (것도 불완전한) 상황 이팀이 이렇게 용병을 베일속에 감출수 있을지 몰랐다 문제는 헬렐레도 여전히 정신 못차린다는거 어찌보면 팀 반전의 강(?) 포인트를 한가한 조기(???) 콜업으로 삼은건데 운좋게 성공. 역시나 빠따는 영 시망. 한가한 써보겠다고 어거지로 우겨넣으니 메쌀이 라인업서 빠지는 또 배탈이라도 났나 아스트랄한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