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즐겼던 락스타의 Max Payne 3(맥스페인)의 챕터영상이다.그냥 편집이 아닌 그래픽의 적절한 사용과 컷나눔으로 놓칠수없이 몰입감을 한층 올려주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실영상에 그래픽얹는 작업을 선호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런류의 영상도 만들어보고 싶다. 인게임영상이라 3d그래픽이지만, 실영상에 적용되었다면 한층 간지가 터졌을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