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최근의 그 메달 때문에 이거 진짜 괜찮은 건가 싶긴 합니다만 스탭도 전부 그 시절 그대로고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노우에 아저씨는 그 시절에도 지금에도 참 한결같은 마이웨이 스타일이긴 합니다만은. 그건 그렇고 파이즈폰이 스마트폰이 되다니...참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리파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