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당근 모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제주도 당근 모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타지 분들이 모여서 매일 밤마다 산책을 하는 것이다. 딱히 힘들지도. 어렵지도 않는 행동, 다만 매일 이렇게 같이 산책을 하고, 물과 음료를 나누어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를 하는 것을 보면서 " 아 이렇게도 살아가는 분들도 있구나" 나로선 전혀 생각도 못했던 생활의 방식이었던 것 같다. 그냥 혼자서 노력하면서 살았던 것이 다소 부끄럽게 생각을 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런 분들이 있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들도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나 스스로 지나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 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