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요즘은 태아일때부터 정말이지 극진한 정성으로 영양섭취 스트레스 관리 같은걸 하면서 낳아키우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이건 저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왠지 하나 아니면 둘 낳는 자식이니만큼 세상 모든 것들 중에 제일 좋은걸 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지 모르는지 저희 아기는 엄마를 힘들게 해요 아무래도 어려서 그런지 약을 먹이기도 힘든 와중에 요즘 소화가 잘 안되는건지 토하거나 설사하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한두먼 이러다 말겠지 했는데요 이게 여러번 반복이 되니까 혹시나 뭔가 문제가 있나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답니다 그.......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