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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개됐습니다. 제목은 절해의 탐정. 물론 코난 극장판의 전통대로 탐정은 프라이빗 아이로 읽습니다. 줄거리는 해자대 소속 이지스함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합니다. 공고급인지 뭔지는 해군 덕력이 부족해서 외관만 보고는 알 수 없지만.(다른 잡지 스캔을 보고 다시 확인하니 아타고급.) 어쨌든 중요한 건. 항자대(칠흑의 추적자)에 이어서 해자대 포풍 굴욕 항자대가 지난 극장판에서 도쿄 상공에 있는 무장 헬기를 못 막은 것에 이어서, 이제 이지스함 보안 문제(심하면 침ㅋ몰ㅋ)가 허술하다는 것을 입증하겠네요. 이제 육자대만 호구 인증하면 그랜드 슬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