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시 태고의달인 에 손을 대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하니 쉽진 않습니다만 예전보다는 손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슬슬 하나씩 손배치를 짜면서 하니 클리어 곡도 늘어나는 거 같고 점수도 조금씩 느는거 같습니다. 근데 어려운건 어렵군요.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