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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를 나두고 이제 이벤트 종료네요.. 그래도 잼있었습니다. 캐릭간의 섹드립에 오마케들이 넘쳐나는 의외로 잼있는 대목이 많아서 갈길이 멀었지만 꽤 잼있었죠. 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 진격의 에레나는 정말 0.02% 인가 봅니다. 진짜 드랍율 낮네요;;; 그래도.. UR 시오리를 뽑았으니 그걸로 된겁니다. 이번이벤트는... 밤고냥이는 조금 아쉽지만요. 또 나오겠죠. 주,부계정의 우체통은 이 모냥이 되었습니다... 저 로이드 캇슈는 먹고보니 달랑 1장으로 뭐하기도 해서 그냥 우체통에 아키나와 함께 남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나오면 합쳐볼까.. 글세요. 그림도 그렇고 그닥, 아직까지는 셰도가 워낙에 막강하니 ㄷㄷ 결국, 프리니 말대로 이번 이벤트는 전에 진행하다 지겨워서 멈춘 이 지역부터 빨리 통과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