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가 예뻐서 쓰는 짧은 글

9/2/2013 / 다이어리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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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 말하고 싶어서 언제 치고 들어갈까 눈치보는데(나까지 조마조마) 광희가 구제해줌ㅋ원래 무대볼 때 종대만 바삐 찾는데 오늘은 타오가 너무 빛나서 자동 눈알 고정. 요즘 한창 미모에 물이ㅇ오르더니 상승의 끝을 찍는구나... 유난히 눈동자가 반짝반짝. 약간 타오의 탁한 느낌이 완화됐다고 해야하나? 머리도 이게 훨씬 낫구. 솔직히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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