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무려 데이미언 셔젤.라라랜드# 에서의 감동을 잊을순 없지. 근데 141분의 압박은 쉽지 않구나.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를 생각하고 시작했으니.. 더 빡심.그래도 응근 쌍욕먹는거만큼 못 볼 정도는 아니다.오히려 몰입하고 보면 마지막에 눈물 한 방울 떨어질 정도는 됨 그리고 여전히 훌륭한 음악.주머니에 손 넣은 라이언고슬링은 역시 겁나 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