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지만 진해 벗꽃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 주에 축제인데 그즈음이면 활짝 피었을 것 같네요. 꽃봉오리라 아쉽지만 한 컷~ 열심히 핀 것 찾아 걸었네요. 밤인데 아직 등을 안켜주셨...ㅠㅠ 하나씩 찾아내기 시작해서~ 몇개씩은 찾아냈네요. ㅎㅎ 우산으로 꾸민 공간도 좋았던~ 아쉽지만 예전과 달리 밑으로 걷는 길은 막힌 것 같습니다. 황금천~ 흐드러진 벚꽃은 여의도에서 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