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FA 일수 채워주겠다고 대주자로라도 내보내주는데 하다못해 도루사도 아니고 견제사한 이대형 2. 3루심이 보상해줘서 안타 만들었더니 설렁설렁 가다가 도루사한 박용택 3. 반쯤 퍼진 노비랑 수술 세번한 로켓을 추격조로 올려서 어떻게 따라잡겠다고 첫날 난리친덕에 3연투하게 만든 차명석&김기태 4. 초기에 잘버텨주긴 했지만 요새 나오면 맨날 ㅍㅍㅅㅅ하는 정현욱 5. 추격조건 필승조건 어떤 상황에서도 쓸만한 신뢰도를 주질 못하는 이상열&임찬규 6. 몸을 던져서라도 막았어야지 포구 포즈 일찍 잡다가 봉중근과 중전안타를 합작한 오지환 7. 완투승을 하지 못하는 주키치 8. 요새 영웅스윙하느라 정신없는 문선재 ...이대형은 최소 10일간 1군과는 작별이겠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