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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일드 중에서 제일 기대한 작품. 이거 보려고 일요일 엄청 기다렸는데, 재밌어질것 같기는 한데 1화는 그렇게 재밌진 않다. 2005년 이나가키 고로 주연의 TBS 드라마 <M의 비극>처럼 주인공 밑도 끝도없이 된통 털리는 스토리, 혹은 된통 털리고 시작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자기구제의 방도가 있는 수준. 그야 주인공의 타입이 다르니... そして、誰もいなくなった 1화 줄거리 요약 토도 신이치가 누군가에게 자살을 강요받는 장면에서 시작. 너는 이미 사회적으로 죽은 사람이다. 내 총에 맞아 죽을테냐 아니면 자살해서 인생을 마감할 것이냐라는 2택을 강요받게 된다. 과거로 돌아가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인공 토도 신이치는 LED라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