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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코스플레이어·에나코(24)가 발매중인 '주간 영 점프' 14호(슈에이샤)의 표지&권두 그라비아에 등장. '일본 제일의 코스프레'라는 그녀가 엉덩이를 대담하게 노출한 컷 등으로 남성 독자를 뇌쇄하고 있다. 에나코는 코스프레의 퀄리티와 투명감이 있는 외모, 지명도의 높이로 '일본 제일'이라고 불리며 잡지에서도 '전 세계 석권 중! 코스프레 계 No.1 미녀'라고 소개. 지난해 2월 잡지 첫 표지로 이미 4번째의 표지가 되고, 그 평가의 높이를 엿보게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신쇼 돌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기 만화 '쿠노이치노이치! 노니'(クノイチノイチ!ノ弐/카나자와 신노스케:작품)와 두 번째로 콜라보 기획. 에나코가 여자 스파이를 맡았고 여고생과 웨이트리스, 안드로이드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