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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연휴와 겹쳐 일이 좀 생겨서 포스팅을 못 했네요. 포스팅을 못 했을 뿐이지 경기들은 챙겨봤었고, 그러면서 이런저런 컨텐츠를 좀 생각을 했었습니다. 맨날 아스날 경기평만 쓰는 것도 살짝 지겨웠구요. 모나코전 패배가 그런 저의 마음에 불을 질렀죠! 그러던 중 첼시와 번리 경기의 오심과 살인태클이 이슈가 되었었죠. 그래서 늦었지만 준비했습니다. 살인 태클 모음. (제가 직접 본 것들 위주로)1. 마티치 컨텐츠의 영감(?)을 준 일부터 먼저 쓰겠습니다. 반스의 쓰레기 같은 태클이었습니다. 부상을 안 당한 것이 정말 정말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날 전체적으로 심판판정부터 병맛이었고, 저 태클을 보고도 그냥 넘어건 주심은 진짜 노답이죠. 거기에 더해 FA 징계없음은 쓰레기 같은 결정이었습니다.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