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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가능한 작업과정을 저장해두고 싶어서 녹화가 추가되었어요. 사실 이게 톰슨 바로 전에 했던거..지만요.. 그래서 alpha. 대충 윤곽. 왼쪽 상단의 '똥덩어리' 는 네게브 그리다가 날아가서 아무렇게나 막 칠해서 올려놓은거. 제목은 '분노'. (......) 녹화 프로그램가지고 헤메고... 하다보니 스크린샷 자체도 몇개 안찍었네요. 그래서 중간 과정이 몇개 없어요. 그래도 쉬긴 해야지.. (...) 제조 가능한 RF는 다 모아서.. 이제 AR 제조를 시작. 지금껏 한번도 AR제조식은 해보질 않았지요 (...) 운이 좋게도 2번째만에! 그리고 항상 해오던대로.. 편제확대. ---차회예고--- 가리손 아틀리에 - 1 /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