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커넥션 3회::박준서 부검, 장재경+오윤진, 이명국

"드라마 커넥션 3회"는 박준서(윤나무)의 부검을 놓고 벌어진 기싸움이 장난 아니었다. 하지만 최지연(정유민)도 남편의 죽음이 석연찮았는지, 결국 부검에 찬성했다. 덕분에 박태진(권율)과 원종수(김경남)만 새 됐다. 그런데 박태진(권율)은 꽤 잘 나가는 검사 같아서, 부검 결과도 조작할 것 같다. 다행이라면 부검 결과는 한 달 후에 나온다는 것. 그래서 박준서와 레몬뽕의 연관성을 찾는 장재경(지성)과 오윤진(전미도)은 한 달이라는 시간을 벌게 됐다. 그럼 "드라마 커넥션 3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박준서의 사망 보험금 수령자로 지정된 장재경(지성)과 오윤진(전미도)은 어쨌든 공조를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