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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했던 문자 중계가 없어짐. 아니면 있는데 못찾는 건가 싶기도 한데 홈이 좀 느리네. 수원 삼성:우라와 레즈 다이이몬드=2:1 [전반] 0:1 - 권창훈이 잘 자빠짐. - 오범석 잘함. - 양상민은 송종국에게 계속 혼남. 그거 듣는게 재밌어서 인터넷 소리를 켜놓고 중계 소리는 끔. - 주장 시절 같이 뛰었다고 함. - 우라와가 정대세 야유했다고. 미쳤나보다. 진짜. - 노동건이는 역시 아직 멀었음. 단순 경험 부족 문제라기에는 경험이 똑 없는 이창근이나 부산 골키퍼들의 실력이 설명 안 됨!! - 그래도 아직은 정성룡이지. 아무리 욕 먹어도 저런 짓은 안 함! [후반] 2:0 - 역시 송종국은 오범석을 좋아함. 송종국이 K리그 복귀 할 때 울산으로 김호곤 감독을 따라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