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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당일치기 강화도 전등사 사찰 절 볼거리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집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전등사를 둘러보고 왔다. 사는곳과 가까워 종종 가는 강화도 절로 마음을 편안하게 수양할 수 있는 곳이다. 전등사는 강화군 길상면에 있는 사찰로 고구려 승려 아도가 창건한 곳이다. 강화도 당일치기 전등사 1. 전등사 남문주차장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으로 가본 전등사는 초지대교에서 8.6km 떨어진 곳으로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전등사는 진입로가 동문과 남문 두군데 있는데 우리는 남문쪽에 주차를 했다. 입장료는 사라져 따로 없지만 주차료는 2,000원 여전히 받고 있었다. 동문보다는 남문이 조금 더 가까워 남문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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