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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カボちゃ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2414344 어제에 이은 니코마키 2연타. 이번엔 시리어스물로 준비해봤습니다. 언제나 얘기하듯이 러브라이브는 사자에상 시공으로 쭉 이어져왔지만 기승전결이 있고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애니의 존재가 생김으로서 '대충 이런 끝이 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은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사실은 애니에서 졸업을 한다해도 다음호 G's에 노조에리마키 코너에서 다같이 시시덕대겠지만. (...) 어쨌건...러브라이브는 '언젠가 끝이 날 이야기' 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시리어스가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