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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 갈치공장! 처음 찾아가본 곳이었는데 전복밥에 전복도 가득하고 살아있는 광어를 튀겼다는 광어 튀김도 정말 고소하다. + 바다 뷰도! 야행성에 늦게 일어나는 스타일이라 하루의 시작은 항상 점심이다. ㅎㅎ 밥을 먹었으면 커피 한잔 카페 패스가 있으니 어디 갈까 검색 없이 패스 지도에 있는델 찾아가보는 재미가 있다. 그 중에서도 난 뷰 있는 바닷가 카페만 찾아가곤 했는데 오늘은 산 중간쯤 있는 곳에 왔다. 카페 로하 우연히 온 곳인데 까페에 포토 스팟이 많아 여기 저기서 찍어봤다. 스튜디오처럼 예쁘게 꾸며놨다. 아들은 그림 삼매경 종이랑 색연필만 있음 한참을 그리며 집중한다. 여기에 그림을 남김 여러장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