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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과 하나회의 1212 군사 반란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2일 만에 400만 명의 관객 수를 돌파하더니만 3일 일요일에 67만 명을 동원하면서 약 466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 손익분기점이 460만 명부터이기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서 7번째로 손익 분기점을 달성한 한국 영화가 되었습니다. 2023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중에서 <범죄 도시 3>,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잠>, <30일>까지 총 6편의 영화가 손익 분기점에 성공했습니다.(달짝지근해 7510은 손익 분기점이 165만명과 125만명 2개의 기사가 있어 제외했습니다) 466만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면서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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