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또 코로나?
오후부터 목이 따끔따끔 인후통 약간의 발열과 근육통도 동반되고 가만 보니 가슴의 통증, 흉통도 있는 것 같다. 딱 코로나 증상이다. 이러면 나가린데... 후다닥 약국으로 뛰어가서 <자가 진단 키트>를 구매, 낱개로도 판다. 1세트 4000원. 눈물이 찔끔 날 만큼 마구마구 쑤신 것을 체크기에 4방울 떨어뜨린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다행히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최종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아까 흉통도 사라지고 발열과 근육통도 줄어든 것 같다. 사람 마음 참... 주변에 3회차 걸린 사람들도 있다. 다들 조심들 합시다. 조심한다고 안 걸리는 건 아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