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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전작서 전설 중의 레전설이었지요. 지난화의 곡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로 무사히 러브라이브 예선을 돌파하기는 했지만, 정작 우라노호시 여학원의 입학설명회 신청자수는 여전히 0명이라서 고민하는 치카. 거기다 자신들의 롤 모델인 뮤즈는 비슷한 시기에 이미 학교를 구하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을 듣고 더더욱 고민에 빠져 다시 도쿄를 찾아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게 12화 줄거리인데요. 또 '도쿄 신사에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을 만난다길래 쿠로사와 자매와 마찬가지로 저도 설마…했지만 정작 나온건 세인트스노우라서 아쉬웠구요. 이야기를 돌려서 하기사 전작서 뮤즈 업적이 워낙 넘사벽이기는 했지요. 학교를 구하자는 명목으로 일어서서 폐교 문제도 무사히 잘 해결한 다음에도 몇번 위기상황을 맞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