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제일의 코스플레이어'라고 불리는 에나코가 마블 영화 'X-MEN' 시리즈 최신작 'X-MEN : 다크 피닉스'(6월 21일 공개)의 공개를 기념하여 발매되는 '주간 문춘 시네마 특별호 X-MEN 시리즈 최강 가이드 북'(6월 11일 발매)에서 진 그레이=다크 피닉스의 원작 의상 모습을 선보인다. 마이나비 뉴스에서는 그 촬영 현장에 밀착, 이번에 지면에 게재되는 그라비아가 공개되었다. 진 그레이(소피 터너)가 거대한 위협·아포 칼립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인류를 구한 전투로부터 약 10년 후. 우주 미션에서 사고로 인해 진의 몸속에 다크 사이드가 증식하면서 갇혀 있던 또 다른 인격 '다크 피닉스'를 풀어 버린다. 그리고 찾아온 세계의 위기. 전체 우주의 파멸을 막기 위해 X-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