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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소프트맥스가 모바일 게임을 그것도, 이미 수요가 포화상태에 이른 레드오션인 카드게임장르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저는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를 시작으로 수많은 카드게임이 나왔고, 일부 게임을 제외하고는 독창성있는 게임이 드문 장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뷰 링크 :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47/read?articleId=1168&bbsId=G007&pageIndex=1 그리고 이 생각은 인터뷰 기사를 보고도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카드게임이 아니라 RPG 장르를 도입했다고 하는데, 이야기만 듣고서는 기존의 게임과 다르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수집의 요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