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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시네마 노원 #2 평일 오후 2시쯤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예매도 안 하고 갔는데단체 관람을 온 건지 아니면 인기가 많은건지 규모가 꽤 있는 관이었는데도 10자리도 안 남아있었다.다행히 혼자 보러 갔어서 나름 나쁘지 않은 자리였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매우 많아서 당황했다. #3 최근 본 애니메이션 중에 짱잼.원래 디즈니의 Tangled를 가장 좋아하는데 순위가 바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취준생이라서 그런지 처음 주디가 주토피아에 입성했을때의 느낌이 걱정도 되면서오늘 발표가 세군데 났는데 모두 광탈했기 때문에 은근히 부럽기도 했다.고등학교,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꿈'과 점점 멀어지기만 하고 심지어 평범하게 살려고하는 시도도 무산되는 와중에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