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동생)들
언젠가 사주에 여자가 많다는 말을 들었다. 기본적으로 이런 말을 들으면 연애 이야기로 생각할 것 같은데, 뭐 그 말도 틀리지 않았던 것 같다. 20살 이후로 딱 1년을 제외하면 연애를 쉰 적이 없었고 대부분 상대가 먼저 다가왔으니까. (1년 간의 솔로 생활) 연애를 제외하고 보면 어떨까? 그래도 납득이 된다. 대학은 공과 대학을 나왔음에도 남자보다 여자인 친구가 더 많았다. 남고 – 공대 – 군대 – 남초 회사의 순서로 진행했음에도 그랬다. 어디에서 그렇게 만났냐고? 일단은 일에 관련된 것이었고 그 외에는 동호회나 모임이었지. 대학 시절의 여 사친들에게 나는 ‘안전한 존재’ 였던 것 같다. 여행을 갈 때에도 종종 청일점으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