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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없는 일상이 되어버리면서습관처럼 " 커피 한잔 할까? " 라는 말을 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는 요즘부담없이 커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며 안내하여 다녀온 경인 아라뱃길 명소 아라폭포와 아라마루 전망대.한달 전에 다녀왔지만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새해 맞이 1월에 다시 찾은 아라마루휴게소잠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를 찾기란 쉽지 않다.마음 편하게 카페에 앉아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없다보니 경인 아라뱃길 명소 아라마루휴게소 같은 야외가 아니라면 말이지고속도로휴게소에서도 음식 섭취를 못하게 된지 한참이 된것 같은데그나만 요기는 야외테이블에서는 가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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