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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에 보면서 빵 터진 장면이 있는데... 예능국 CP 김태호(박혁권 분)가 자기 딸 과외를 위해 연예 기획사 매니저들을 만나 꽂으려고 하는 장면... 그런데... 이게 작가의 창작이 아니라 방송가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라는 거...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드라마처럼 과외비 감당이 안 되어 그런지... 아니면... 연예인으로 키우려고 그런지는 몰라도... 피디가 나서서 자기 딸 기획사에 꽂으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설적으로 내려온다고... 연예가 가십기사에서 본 듯...ㅋ 프로듀사 방영되고... 어떤 방송국인지는 몰랃도... 찔리는 피디 있을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