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코토리와 우미는 국내에선 경쟁구도(?)로 인식되는 모양인데...

3/16/2014 /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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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의 ふぺ님이 그린 코토우미! 6th 복장은 보면 볼수록 예쁜 것 같아요. 아라비아 공주님(?) 같음. 하나의 유행이 생기면 거기에 집중 경향이 강한 국내에서는- '코토호노우미'라는 삼각관계 안에서 호노카를 사이에 두고 코토리와 우미가 그녀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서로 견제하는 사이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코토리가 얀데레로, 우미를 푹찍하려고 한다던가... 뭐 그런 해석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왜 유명한 거 있잖아요. 애니에서 코토리가 호노카쨩! 이라고 한 횟수라던가 우미가 SID 에서 호노카를 언급한 횟수 헤아린거 (...) 하지만! 일본 동인쪽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게...오히려 코토호노 / 호노우미와 비등, 아니 그 이상으로 [코토우미]라는 커플링이 득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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