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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짝에도 쓸모는 없지만 암튼 최초로 얻은 엘리트 훈장. 통상일러는 별로 안 예쁜데 중상일러가 맘에 드는 95-1식의 샐비어 스킨. 빨봉 열다가 튀어 나온 카구팔과 수오미. 제조에서는 그렇게 안 나오더만. 그리고 전혀 기대 안했는데 빨봉 파밍 중에 튀어 나온 56식반. 3개나 나와서 3링 달아준 AR70. 얘는 저체온증에서만 나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스테이지 도는데 툭툭 튀어나오네요. 애증의(...) 파세. 큐브 이벤트 때의 극악한 확률을 생각하면 정말 허탈하죠. 파밍이라면 학을 떼게 만든 원인입니다. 제일 먼저 얻었지만 도감의 순서가 나중인 관계로(...) 뒤로 처진 주지사. 작전지령 이벤트 점수 채우느라 막 달린 중제조에서 튀어 나온 이사카와 PzB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