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것이 어딜 가나 비슷하고 비슷한 원리로 살아간다는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도 생각이나고 폭력적으로 업악되있는 모든일을 대변하는 듯한 영화이다 여러모로 많은생각을 할수 있게 만든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모두 모여 이렇게 웃을수 있는 날이 오길....... 8/10: 이런 영화가 흥해야 하는데...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