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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해룡 열씜히 잡다가 어느날 마취구슬은 챙겼는데 함정을 안 챙겨가서 물속으로 도망가게 놔둔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야 녀석이 물속으로 들어가는걸 보게되는군요. 왜 쌍계의 패자라고 불리는지 그제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지상으로 나온 것 자체가 실수였어) 2. 해룡의 창옥 3번째 잡을 때 보상으로 한개 나와줬습니다.(오오) 그러다가 10마리째 잡을 때 유실물로 한개 얻었군요. 뭔가 고양이 악운에다 회복약G까지 소모해주니 그제사 주는군요. 3. 나바르데우스 이제 이 쌈싸먹을 X를 잡고 있습니다. 회복약의 소모가 점점 줄어들고 있군요. 무엇보다도 격룡창과 폭탄의 공이 큽니다. 심연의 용옥이라던지 심연의 황용옥은 바로바로 잘 주시는데 수염!!!!! 아니 목에 있는 것 좀 주세...(굽